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두 사람이
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
서로의 모든 것이 되기 위해
오랜 기다림 끝에 혼례식을 치르는 날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라
<이해인, 사랑의 사람들이여>
소중한 순간에 함께해 주세요.
창익 그리고 인진 올림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낮 2시
남산예술원
오시는 길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 도보 10분
(예식 1시간 전 셔틀버스 10~15분 간격 운행)
주 차200여대 주차 가능합니다.
기타 안내사항
남산 공원에 위치한 웨딩홀이므로
현금인출기가 없습니다.
축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혼주에게 연락하기
신랑 이창익
신부 강인진
마음 전하실 곳신랑 & 신부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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