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프레스 워크숍] 레터프레스 무료 명함 워크숍


Green Color

레터프레스 무료 명함 워크숍

2020.02.08

@im_soulful @dok.da

[최종 3명의 레터프레스 작업물]


안녕하세요. 두유프레스입니다.

오늘은 두유프레스에서 진행하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있는 무료워크숍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 내용은 지난 2월 워크숍 내용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때 이야기를 천천히 이야기를 풀어나가보죠. :D


레터프레스 무료 명함 워크숍 총 인원은 3명입니다. 그런데 4명이 앉아있네요. ㅎㅎ 워크숍에 참석하는 분의 친구분이 다른 분들과 저희의 양해를 구하고 참석만 하셨습니다. 같이 참여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여튼 총 인원은 3명만 받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인원보다 더 많아지면 시간내에 워크숍을 끝낼 수가 없습니다. 아쉽더라도 많은 양해바랍니다.

아참, 무료워크숍은 저희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언능언능 신청하세요. 벌써 4월/6월 것은 마감되었네요. T.T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론 수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저희 쇼룸 이쁘지 않나요? :)

오셔서 보시면 더 이쁘고 많고 다양한 샘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쇼룸은 항상 열려있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오시면 됩니다. ㅎㅎ


[이론 워크숍]


이론 수업은 지난번 이야기에서 말씀 드렸듯이 내용이 많습니다. 할 말도 많고요. 하고 싶은 말도 많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이것저것 설명하고 있으면 시간이 훌쩍 30~40분 흘러 있더군요. 자세한 설명을 여기에 올려드리고 싶지만 워크숍 오시는 분들에게만 들려드리고 싶어서 꾸~~~욱 참습니다. ;)


이론 워크숍을 간단(?)하게 마무리하고 레터프레스를 찍으러!!

두유프레스 스튜디오

미리 보내주신 데이터로 네가티브 필름을 만들어 놨습니다.

[네가티브 필름]


필름이 뒤집혀져 있네요?

아닙니다. 저렇게 뒤집혀져 있는 상태로 수지판을 만들어야 윈드밀에 잉크를 바르고 찍어냈을때 인쇄물이 나중에 똑바로 나옵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도장을 생각해보세요. 찍는 면을 보신적이 있으실 꺼예요. 분명 뒤집혀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안나신다면 집에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D


[수지판에 필름을 놓고 노광기에 넣는 모습]

[수지판을 빛에 노출시켜서 후 물로 녹여 만든 수지판]


이제 판이 다 만들어 졌네요.

윈드밀로 레터프레스 준비를 해야겠어요.

만들어낸 수지판을 가위로 잘라내고 판 위에 붙인 후 잉크를 바른 후 레터프레스를 찍습니다.

수지판의 장점이면서 단점! 연질이라 물렁거려서 압을 세게누를 수 없지만 연질이라 가위나 칼로 쉽게 잘린다.

그래서 한번에 수지판을 만들고 잘라내면 됩니다. O.Ob

이제 수지판 각 1개씩 준비를 하고 윈드밀에 형광녹색 잉크를 내려서 찍을 준비를 합니다.


[윈드밀에 종이를 싣은 모습]


종이는 서경에서 나오는 하이디 구텐베르그 화이트 530g을 사용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잠깐 보여드리기도 했는데요. 종이의 두께는 0.84mm 정도 되네요. 종이는 항상 가지런하게 재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레터프레스가 정확한 위치에 찍혀 나오는 법이지요. 어찌 생각하면 레터프레스의 시작도 재단이고 레터프레스의 마무리도 재단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재단이 참 중요합니다. ^^;


[하이디 구텐베르그 화이트 530g / 0.84mm]


이렇게 한분, 한분 그리고 또 한분 명함을 다 찍어 드렸습니다.

지난번 형광 핑크를 찍었을때 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형광 느낌이 많이 살아나와서 좋네요. ㅎㅎ

요즘 형광 잉크를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확실히 이쁘긴 이쁩니다. 다루기 힘든만큼 N.N



수지판이라 다른 동판처럼 압을 세게 누를 수는 없지만 터지지 않을만큼 세게 눌렀습니다. 그래야 이쁘죠.

레터프레스는 세게 눌러서 찍어야 제 맛이 나죠. ㅋㅋ


이렇게 모든 워크숍을 마무리하고 간단히 품평회를 하면서 끝을 냈습니다.

돌아가시는 발길이 더 배우고 싶어서 아쉬웠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요. 워크숍 참여한 분들은 어떤 느낌이였을지 궁금하네요. 워크숍을 매번 할 때마다 생각이 드는 건 '많은 분들이 레터프레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구나...'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저희 두유프레스는 이런 레터프레스 무료 워크숍을 큰 변함이 없는 한 계속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화가, 캘리그래퍼 등등 많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레터프레스를 알게 된다면 저희는 바랄 것이 없네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3월 레터프레스 무료 명함 워크숍이 있는 주입니다.

사진 잘 찍어서 자세한 후기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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