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믿음으로 만난 두 사람이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여러 어른들과 친구들 앞에서
혼인의 예를 갖추려 합니다.
행복한 가정의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우진 그리고 효정 올림
2022년 6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오시는 길
안 내축의금과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연락하기
신랑 최우진
신부 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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