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인연으로 시작해 연인이 되었고 오늘 그 인연으로 저희가 하나가 됩니다. 작은 사랑으로 하나의 커다란 열매를 맺고 이제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랑하고자 하는 두 사람,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 주십시오.
민재 그리고 정민 올림
2022년 10월 20일 토요일 낮 12시
신라호텔 영빈관
오시는 길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5번출구
버 스144, 301, 7212 장충체육관 앞 하차
셔 틀
서울신라호텔 정문(기와문)에서호텔 로비까지 무료 관내 운행
주 차서울신라호텔 주차장무료 주차 2시간 가능하십니다.
연락하기
신랑 김민재
신랑 父 김진수
신부 신정민
신부 父 심민식
마음 전하실 곳신랑 & 신부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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