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자리에서
삶의 무늬를 채워 온 두 사람이
앞으로의 시간을 같이 물들여 가려 합니다.
서로에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무늬가 되어
하나 된 삶을 채워 가겠습니다.
그 떨리는 시작에 따뜻한 격려와 축복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남호 그리고 예은 올림
2023년 2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국방컨벤션 1층, 에메랄드홀
오시는 길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13번 출구
4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
6호선 녹사평역 4번 출구
버 스100, 150, 152, 500, 501, 502
연락하기
신랑 김남호
신부 최예은
신랑 父 김길영
신부 父 최인규
마음 전하실 곳
www.doyoupress.com